메뉴 검색
화순군, 7·8월 파크골프장 오후 1~3시 휴장 폭염주의보 발령... 무더위로부터 이용자 보호 2025-07-01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구복규 군수)은 여름철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6. 27.(화)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으로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낮 시간대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화순·능주 파크골프장 영업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오후 입장은 3시부터 가능하며, 오전 입장은 종전 그대로 7시부터 가능하다.

  

화순·능주 파크골프장은 7·8월 무더위에 대비하여 ▲음수대·그늘막 추가 설치 ▲쉼터 내 대형 선풍기 비치를 완료하였고, 온열질환 발생 대응 훈련을 통해 119구급차 출입로 확보, 재해자 응급조치 등을 숙지하였으며, 장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7·8월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이 낮 시간대 휴장으로 부득불 축소된 점에 대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라며, “이용자는 반드시 ▲챙 넓은 모자 ▲햇빛가림 마스크 ▲냉감(쿨링) 토시 등을 착용하고, ▲생수를 챙겨 수분 보충을 수시로 하되, 이상 징후 감지 시는 곧바로 운동을 중지하고, 그늘막 또는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