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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관광위원회 회의」전북 유치! 12.8~10일 “한식세계화 및 음식관광”주제로 전북서 개최 2010-07-28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자체가 주관하게 될 국제행사인「OECD 관광위원회 회의」를 문화체육관광부의 심사과정을 거쳐 개최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어, 최근 또 하나의 관광분야 MICE* 행사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부 주최 MICE 행사인 『OECD 관광위원회 회의』유치는 금년 7월 전라북도에서 개최한 『전북 국제관광학술대회』와 10월에 개최 예정인 『한국음식관광축제』, 그리고 최근 유치한 『2011 한국관광총회』에 연이은 전북 MICE산업 육성의 값진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OECD 관광위원회는 OECD 산하의 관광분과 위원회로 회원국간 경제개발 수단의 하나로 관광을 활용하고 국가간 경제와 관광정책 이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수평적 협력을 도모하면서 최적의 해결책 제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ECD 관광위원회 회의』는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째(1998년 서울, 2005년 광주)로 열리는 OECD 관광위원회 회의로 지난 4월부터 광역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을 해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최지를 전북으로 확정(7. 28)하였다.

그간 전라북도는 본 행사의 유치를 위해 전라북도 유치 당위성 논리 개발과 수차례 중앙부처 관계자를 만나 지속 설득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회의는 12. 8 ~ 1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 리베라호텔을 주회의장으로 하여 ‘알렝 뒤페이라’ OECD 관광위원회 단장 및 회원국 대표, 국내․외 음식관광전문가 등 100여명이 초청되어 ‘한식의 세계화 및 음식관광 선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발전방안이 도출될 전망이다.

본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1.5억원으로 추진되며, 전라북도는 개최지역 인센티브 제공사항으로 참가자들을 위해 환영만찬, 전통공연, 투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구전효과를 통해 한국음식의 본고장, 식품산업의 수도 및 전북 관광자원 글로벌 홍보와 브랜드 가치제고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그리고, 본 회의는 OECD 회원국 각국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와 함께 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선진 관광 정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전라북도에는 ‘2010 한국음식관광축제’ 및 ‘국가식품산업 클러스터’와 함께 음식관광의 본향 선점이라는 시너지효과는 물론 관광 브랜드 가치 및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국제적 관광명소화, MICE행사 개최도시 경쟁력 확보 등 관광산업 활성화 전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OECD 관광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면밀한 업무공조를 통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OECD 관광위원회 회의』가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전북 관광산업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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