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무안군, 여름철 식중독 제로 도전, 맞춤형 예방진단 컨설팅 시행 생선회·김밥 음식점 등 대상, 현장 진단부터 개선까지 2025-07-03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7일부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수산물, 김밥, 육회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음식점 57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시작한다.


무안군보건소 신청사 전경

 이번 컨설팅은 무안군 소속 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 개인 위생 ▲조리도구 사용 실태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장 청결도 등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장별 위생 취약 요소에 따른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염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ATP 측정기를 활용해 칼·도마, 종사자 신체 등에서 세균 수준을 직접 측정하여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생 수칙 안내 자료를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음식점 스스로 철저한 위생 관리에 힘써주기 바란다”라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여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