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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강기정 시장은 경거망동한 행태 즉각 중단하라! 2025-07-0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성 명 서


성명서 낭독 장면

지난 1일 광주시 정례조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무안군을 특정하여 올해 12월까지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광주 군 공항 이전 토론회’에서 국가 주도의 ‘광주 군 공항 이전 TF’ 구성을 지시하여 신속한 해결을 공언했다.


그런데 ‘광주 군 공항 이전 TF’가 구성도 되지도 않은 상황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신뢰문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일언반구도 없이 일방적인 군 공항 이전 로드맵 제시로 무안군민을 압박하고 있는 행위에 무안군민은 개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는 광주시가 여태껏 보여왔던 일방통행식 불통행정의 재현이며, 또다시 무안군민을 우롱하고, 군 공항 이전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사에 반하는 처사임이 자명하다. 


그렇게 대통령 앞에서 실현 불가능한 발언으로 전국민 망신살을 당했음에도 더 심한 질타를 받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내로남불의 행태를 계속하고 싶은 것인지 되묻고 싶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0만 무안군민을 더 이상 자극하지 말고, 즉시 자체 로드맵을 철회하고, 무안군민에게 사과하기를 바라며, 진정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해결을 원한다면 국가사업으로 전환하여 공모방식을 통해 원하는 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졸속으로 추진되는 일방적인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을 앞으로도 강력히 반대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2025. 7. 4.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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