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을 사랑하는 약사 회원 일동, "창고형 약국 확산 반대"
"성남 시민의 건강권과 지역 공동체를 붕괴시킵니다" 호소문 발표
2025-07-0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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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성남 나무약국 황종인 약사를 포함한 ‘성남을 사랑하는 약사 회원 일동’은
“창고형 약국 확산은 성남 시민의 건강권과 지역 공동체를 붕괴시킵니다”라는 호소문을 8일 발표했다.
성남 나무약국 황종인 약사를 포함한 ‘성남을 사랑하는 약사 회원 일동(이하 성남을 사랑하는 약사회원 일동)은 이날 호소문에서 “최근 성남시에서 확산되고 있는 ‘창고형 약국’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드린다”면서 “이 문제는 단순한 약국 간 경쟁을 넘어서 시민의 건강권과 지역 공동체의 기반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성남을 사랑하는 약사회원 일동은 이어 “창고형 약국 확산은 단지 유통 구조의 변화나 시장 경쟁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는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건강 인프라의 붕괴를 초래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어어 “특히, 약사의 전문성과 복약지도 기능이 사라질 경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정치권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창고형 약국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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