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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 신규 지정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진도군 만들기에 이바지 2025-07-09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서경노인복지관’,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7월 2일에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이다.


진도군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이번 신규 지정된 두 곳을 포함해 현재 총 9개소이며, 기업, 기관, 단체, 학교,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조직이 참여할 수 있다.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모집은 연중 상시 접수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사업장은 진도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사회적 과제인 만큼 치매 극복 선도단체의 활성화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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