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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귀농귀촌 ‘자연치유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개강 현장 중심 실습으로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 2025-07-1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 1기로 귀촌 준비과정인 ‘녹색처방전 발급을 위한 자연치유 전문가 양성 과정’이 지난 5일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 등 자연의 회복력과 사람의 건강을 연결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서 자연치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책임자인 최연우 치유농업과 학과장은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자연을 매개로 한 전문인력 양성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은 물론 귀농귀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주기전대학은 이러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총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이는 귀농귀촌 교육 필수 이수 시간으로도 인정받는다. 교육 과정에는 이론뿐 아니라 ▲익산 우리들정원 ▲김제 꽃다비팜 ▲전주 산소리숲마을 등 현장 실습이 포함돼 있어, 수강생들이 실제 자연치유 현장에서 전문가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자에게는 전주기전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민간자격증인 그린라이프힐링지도사(주무부처: 농촌진흥청)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향후 지역 커뮤니티 내에서 자연치유 활동을 주도하고 새로운 직업군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연치유 전문가 양성 교육 2기는 오는 8월 9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주말(토·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받고 있다.

 

전주기전대학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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