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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에게 침 뱉고 구급차 부순 20대 취객 체포 2025-07-1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취객이 부순 구급차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119구급차 유리를 부순 20대 취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술집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술집 앞에 세워진 119구급차 뒷유리도 주먹으로 내리쳐 파손했다.


당시 경찰관과 119구급대원은 "A씨가 일행과 다투고 있다"는 신고로 출동해 이를 말리다가 봉변당했다.


주취자가 부순 구급차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일행과 목격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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