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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 환경정화와 생수 나눔으로 시민과 소통 장유 중앙광장서 환경정화와 무더위 극복 캠페인 동시 진행 2025-07-29
윤경숙 kmb2578@daum.net

도심 속에서 환경을 정화하고, 이웃의 더위를 식혀주는 소박한 활동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27일 김해시 장유 중앙광장과 인근거리 청소, 무더위 극복 캠페인 ‘얼음땡 나무’에 스티커 부착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지부장 김대선·이하 김해지부)는 지난 27일 김해 장유 중앙광장과 인근 거리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및 폭염 대응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며 생활밀착형 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는 38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 100여 명에게 생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시원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봉사자들은 청소 집게, 장갑, 홍보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거리 청소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 시민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진다”며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광장 내에서는 ‘어깨동무 얼음땡’ 부스를 통해 생수 100여 병이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아이스박스와 아이스팩, 이젤과 현수막 등으로 부스를 꾸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특히 ‘얼음땡 나무’에 스티커를 붙이는 이벤트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호응을 얻었다.


스티커를 붙이며 참여한 시민들은 “정말 예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한 시민은 더위 속 봉사하는 봉사자들에게 생수를 건네며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한 청년 봉사자는 “시민들이 웃으며 인사해줄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고, 얼음 나눔에 참여한 봉사자는 “작은 생수 한 병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 때 오히려 우리가 힘을 얻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지부 김대선 지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나 생수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지부는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산불 예방 등 계절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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