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주관, 노후 공동주택 긴급 합동 안전점검 본격 실시
전남 내 노후 공동주택 5번째로 많아..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 강화
2025-07-2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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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8월 중 관내 노후 공동주택 30개 단지 · 56개 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 조사를 실시 한다.
시설 점검 사진
무안군은 전라남도 전체 노후 공동주택 1,412단지 중 약 5%를 차치 하고 있으며, 이는 전남 22개 시·군 중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처럼 노후 공동주택 비중이 높은 만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도 상대적으로 크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안철수 소방서장은 이러한 점을 고려, 관서 및 민간 전문 합동조사팀을 구성하여 현장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안전 조사는 무안소방서 조사반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구조적 취약 요소를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할 전망이다.
안철수 소방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현장 확인을 넘어 주민 삶의 안전을 실질적로 지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강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안소방서는 조사 종료 후 보완이 필요한 단지에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정기 점검 제도화를 통해 무안군민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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