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전통시장 안전하기 좋은날 운영… '보이는 소화기' 일제 점검
상인 스스로의 안전 점검 참여와 초기 대응 장비에 대한 숙지가 시장 안전의 핵심
2025-07-3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7월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의 일환으로 무안전통시장 및 일로5일시장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시장 내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시장 내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에 대한 일제 점검 장면
이번 활동은 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전기, 가스, 소화기 등의 항목을 관계자가 점검하도록 하여 자율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화재 발생 초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 내부 벽면 및 기둥 등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에 대해 압력 게이지 정상 여부, 파손 및 누락, 사용 가능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무안전통시장에는 38개, 일로5일시장에는 18개의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다.
안철수 무안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인 스스로의 안전 점검 참여와 초기 대응 장비에 대한 숙지가 시장 안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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