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의용소방대, 담양 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 나서
2025-07-31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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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 곡성소방서 소속 곡성 의용소방대원들이 2025년 7월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 일대 농가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지속된 폭우로 인해 농경지 침수 및 비닐하우스 붕괴 등의 피해를 입은 담양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되었다. 곡성의용소방대원 32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철거, 침수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 대원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간 연대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웃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