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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2학기 교과서 ‘교실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첫 실시 교사 행정업무 경감 및 수업 집중 환경 조성 목적 2025-08-0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학교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초등학생 200명 이상 재학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교실별 직접 배부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교과서 교실별 직접 배부 서비스 장면

지난 8월 1일 개학한 무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무안행복초등학교도 실시할 예정이다. 


배부된 교과서가 교실에 비치되있다.

이 서비스는 교사나 학생이 별도의 장소로 이동해 교과서를 수령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과서를 각 교실까지 직접 전달함으로써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수업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무안행복초등학교는 관내 최대 규모(66학급 1,679명)의 초등학교로, 이번 서비스의 확대 적용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행정지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보훈 교육장은 “교사들이 수업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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