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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구급대원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결정 2025-08-05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진도소방서는 현재 최초 병원이송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119구급대의 이송병원 결정을 위한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을 만들어 이송병원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다.


Pre-KTAS는 구급대원이 병원 도착 전 단계인 현장에서 응급환자에 대해 초기 평가 후 주 증상에 따라 레벨 1~5단계로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중증도 분류체계”는 환자 초기평가(의식 및 호흡 등)를 실시하고 증상별 사고 기전, 통증 위치, 활력징후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중증도를 분류한다.


나누어진 응급환자를 중증도에 맞는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면서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예방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검사와 처치를 받을 수 있고 병원간 전원 환자의 22.4%를 감소시킬 수 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분산 이송 등 군민 누구나 적절한 처치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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