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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읍내파출소, ‘중증 지적장애 가족’ 선제적 맞춤형 지원을 위한 관련 기관 間 협력·대책 강구 등 ‘적극 행정’ 펼쳐 2025-08-1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영암경찰서(서장 양정환) 읍내파출소(소장 윤주식)는 관내 거주하는 중증 지적장애 가족 3명(부부, 아들/ 장애2급)이 있는 김○○ 家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28.(월) 16:00 읍내파출소에서 경찰·영암군·돌봄추진단·보건소·군서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석한 기관 간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대책을 강구하였다고 알려왔다..


기관 간 긴급회의 참석자가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8.11.(월) 14:00에는 6개 기관(경찰·군청 주민복지과·통합돌봄추진단·군서면 ·이장·대상자 부모) 17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고난도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읍내파출소에서는 위 가정에서 ’25.2.1.~7.27.까지 총 422건의 상습 전화를 하는 심각함을 인지하고 다양한 조치를 하였으나, 향후 사고 위험성이 예견되어 시급히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7월 28일 경찰 주관 1차 대책회의 이후 “경찰차 탄력순찰선”을 지정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있고, 영암군에서도 종합 대책이 확정 되기 전까지 아동학대와 무단가출 등 심각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돌보기로 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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