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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4-H연합회, 수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청년 농업인들의 자발적 손길, 침수 피해 복구에 큰 힘 되어 2025-08-1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송효찬)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무안읍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4-H연합회 회원들의 모습

이번 활동에는 송효찬 회장을 비롯한 4-H회원 8명이 참여해, 토사 제거, 물품 정리, 청소 및 정비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피해를 본 상가 상인들과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송효찬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4-H정신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수해 피해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젊은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주는 모습이 무척 고맙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농업 기술 학습과 공동체 활동뿐만 아니라 재해 현장, 농촌봉사,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단체로, 가입 문의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061-450-4042)로 하면 된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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