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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우정 ‘반짝’…함평군, 서울 강북구서 수해 물품 지원 받아 2025-08-1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함평군에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자매도시들의 온정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함평군 수해 지원 물품 사진

 함평군은 12일 “서울특별시 강북구청(구청장 이순희)이 지난 11일 150만 원 상당의 수해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평군과 강북구청은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지역축제 방문, 직거래 장터 참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강북구청이 함평군 상가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한 것으로, 피해 주민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함평군은 전달된 물품을 이재민에게 신속히 배분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연이은 수해 피해로 힘든 시기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군민을 위해 서울 강북구에서 선뜻 보내온 온정이 우리 군민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시기를 통해 자매도시 간 상호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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