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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NS, 두바이 관광버스..."전 세계 엉터리 태극기 심각" 2025-08-2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엉터리 태극기'가 아직도 많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의 한인들이 많은 제보를 해 줘서 알게됐다"고 전했다.


EPL의 명문 구단중 하나인 토트넘은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의 광복 8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게시했다.


서 교수는 "손흥민이 떠난 상황에서 한국의 광복절을 잊지 않고 올려준 건 너무나 고마운 일이지만, 포스터 내 다수의 태극기가 잘못 그려져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두바이 시내 투어 버스에 다양한 국가의 국기가 그려져 있는데, 이 곳에도 태극기가 엉터리로 그려져 있었다.


멕시코시티 공항 입국장에는 다양한 국기를 그려서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는데, 태극기의 쾌가 잘못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들이 잘못 사용했다고만 지적할 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려 줘서 빠르게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제보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받을 제보들까지 꾸준히 바꿔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 1 : 토트넘 SNS에 올라온 광복절 축하 포스터

- 사진 2 : 두바이 시내 투어 버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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