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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최고 수준’ 심평원 2주기 1차 결과 발표…전국 평균 그게 웃돌아 2025-08-26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세계적 암 전문병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3년 한 해 동안 원발성 유방암·간암 환자를 진료한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수술 성과뿐 아니라 환자 교육, 다학제 진료, 임종기 돌봄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포괄해 진행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유방암 분야에서 종합점수 92.19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88.13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문인력 구성 여부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성을 입증했다.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 비율(81.1%)과 환자 교육 상담률(98.1%)도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환자 중심 진료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에 등급으로 나눠 발표하지 않은 간암 평가에서도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100점), 치료 전 간기능 검사와 진단검사 실시율(100점)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수술 사망률과 수술 후 30일 이내 재입원률이 모두 ‘0’으로 나타나 환자 안전성과 치료 성과 면에서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했다.

 

또한 환자 교육상담률(98.8%)과 호스피스 상담률(73.4%)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입원진료비 역시 효율적으로 관리돼 환자와 가족 중심의 진료·돌봄 체계에서 강점을 보였다. 다학제 진료 비율도 전국 상급종합병원 수준을 유지해 종합적 치료 역량을 확인시켰다.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환자 중심의 다학제 협력과 철저한 안전 관리, 그리고 축적된 임상 경험이 결합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암 전문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와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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