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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외국인 주민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2025-08-2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지난 8월 26일, 무안군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외국인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연중 추진 중인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안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외국인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다국어로 제작된 소방안전교육 교재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음성·문자·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119 다매체 신고 방법 안내 △소화기 사용법 및 유지관리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소방서장은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현실에서 외국인 주민들도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대상에 맞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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