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3년 만에 잠실야구장서 시구…LG 트윈스 초청
2025-08-28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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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시타에 나선 이정재와 정우성 (서울=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배우 이정재가 3년 만에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8일 "오징어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정재가 3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2022년 8월에 절친한 친구인 배우 정우성과 함께 LG 초청으로 시구자로 나선 이정재는 3년 만에 다시 잠실구장에서 공을 던진다.
이정재는 "3년 만에 LG 트윈스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며 "LG 트윈스의 팬이자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기운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9일 키움전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서국진 이사장이 시구를 맡는다.
서 이사장은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 마약은 질병"이라며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힘차게 공을 던져보겠다"고 밝혔다.
24시간 마약류 전화상담센터인 '1342 용기 한걸음센터'를 통해 마약중독에서 벗어난 회복자 한창길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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