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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가족치유캠프 후속 '부모-자녀 서로 통한 DAY' 운영 2025-08-29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 이하 센터)는 스마트폰가족치유캠프의 후속  ‘부모-자녀 서로 통한 DAY’를 30여명의 부모·자녀와 함께 오는 29일 운영한다. 


‘2025년 저연령 스마트폰가족치유캠프’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조절능력 향상과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초등 1학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초등학생 1학년 자녀와 보호자 및 지도자 51명이 함께 어우러져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부모-자녀 서로 통한 DAY’에서는 본 캠프에서 부모·자녀 간 소통을 통해 세웠던 가정 내에서의 규칙이 실제로 어떻게 실천되었는지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교류분석을 활용한 신체상 작업, 격려샤워 등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부모-자녀 간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의 역동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자녀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인 부모 양육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가족치유캠프 한 달 후 사후모임의 취지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하영자 센터장은 “양육자의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지속적인 노력 그 자체는 실제 청소년 자녀의 변화 이상으로 가족관계의 긍정적인 예후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모임에 참여하는 부모 이○○씨는 “캠프 이후 한 달 뒤 다시 모이게 되어, 무척 기대가 된다. 이 시간을 통해 나의 자녀에 대한 부모로서의 태도를 다시 돌아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에 시행하는 청소년 사업으로 2012년부터 광산구청이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388전화상담, 개인상담, 심리검사,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예방교육,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가족치유캠프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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