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함평군 번영회,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2025-08-30
김철중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 번영회(회장 오민수)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12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성금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함평군 내 수해 복구 사업과 피해 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함평군청 2층에서 열렸으며, 번영회 회원들은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극복하자”며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 7월 29일과 8월 3일 집중호우로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번영회 회원들은 자발적 모금운동을 전개했으며, 오민수 회장 또한 피해 직후부터 본인 회사인 금도건설의 중장비(25톤텀프 3대, 포크레인3대, 살수차2대)와 회사인력을 투입해 복구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달식에서 “지난 수해 당시 번영회 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오민수 회장이 중장비를 직접 동원해 복구에 앞장서 주셨다. 이번 의연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민수 회장은 “폭우 피해 극복을 위해 애쓰는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함께 혐오시설 유입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사업 유치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함평군 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