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링 ‘배움깐부’2학기 시작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격차 해소! 대학생 멘토링을 통한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2025-08-3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1학기에 이어 광주교육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기에 이어서 대학생 멘토링은 8월 30일(토)에 시작해서 11월 15일(토)까지 총 10회 30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배움깐부’ 멘토링은 광주교대, 순천대학교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초·중학생들에게 기초학력 보충, 학습습관 형성, 진로탐색, 정서적 지원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이 학생 맞춤형 학습 지도를 통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심화된 학습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2학기에는 1학기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여인원이 증가하였다. 대학생 멘토 33명, 초·중학생 멘티 37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희망 과목과 학습 정도에 따라 매칭하였다.
1학기에 이어서 멘토로 참여한 순천대학교 학생 김○○은 “보성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사로서 역량을 키우고, 우리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는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하였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이루고,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경험과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갖길 바란다. 나아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