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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천연염색관, 전시, 체험, 관광객 유치 위한 적극적 행보 2025-09-0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 전통천연염색 전시체험관(이하 영암군 천연염색관, 관장 서승용)이 관광객과 체험객 유치를 위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암군 천연염색관은 지난 29일 한국명인명장연구소(소장 허북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염색 전시와 체험 활성화,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명인명장연구소는 컨설팅·교육·연구개발·예술품 전시 대행 및 홍보 전문 업체이며, 농학박사인 허북구 소장은 수십 권의 천연염색 관련 책을 저술했다.

 

또한 영암군 천연염색관의 운영 주체인 (사)예담은규방문화원(대표 이혜숙)의 월출소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영암군 천연염색관의 방문객을 늘려가고 있는 것과 연계해 천연염색 체험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통해 영암의 문화와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서승용 관장은 “영암군 천연염색관의 활성화를 위해 외부 기관과 업체와의 적극적인 연대, 전시회를 통한 관광객 유입과 군민의 문화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천연염색관은 2015년 행정자치부의 ‘전통기술 산업화 전략 향토명품 육성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영암군이 건립한 시설로, 현재 (사)예담은규방문화원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서승용 천연염색 작가가 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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