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치유농업과가 귀촌 준비 과정으로 운영 중인 ‘녹색처방전 발급을 위한 자연치유 전문가 양성과정’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실습 중심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24일에는 해당 과정의 2기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1기와 2기를 합쳐 총 40명의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과정 만족도 평균 98.50점, 강사 만족도 98.80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주기전대학은 수료생들이 교육과정을 복기하고, 교육내용의 활용 촉진 차원에서 오는 9월 4일까지 ‘제1회 나만의 자연치유 프로그램 제작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료생들이 교육과정 중 실습한 7종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치유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구성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실습 프로그램인 ‘테이블 그린 인테리어’를 포함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며, 우수작은 향후 전시 및 홍보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치유농업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최연우 치유농업과 학과장은 “자연은 가장 오래된 치유자이며, 우리는 그 지혜를 배우는 중입니다. 이번 컨테스트는 그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전주기전대학은 앞으로도 귀촌인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자연치유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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