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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예담은규방문화원, 한국농어촌관광학회와 관광 활성화 맞손 학회와 협약 통해 체계적 상품개발·홍보·사업관리 역량 강화 추진 2025-09-02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으뜸두레’로 선정된 전남 영암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예담은규방문화원(대표 이혜숙)’은 9월 3일 (사)한국농어촌관광학회(회장 박석근)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예담은규방문화원은 관광두레 참여 4년 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되며 성과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예담은규방문화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의 ‘농촌돌봄농장’ 분야에도 선정되었다. 앞으로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농업을 기반으로 한 돌봄·치유·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담은규방문화원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관광두레와 농촌 돌봄서비스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영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업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한국농어촌관광학회와의 업무협약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혜숙 대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체계적인 상품 개발과 사업관리, 홍보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라며 “한국농어촌관광학회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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