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김영남 천연염색 명장, 천연염색 전시관 솔향재 개관
한옥과 어울려진 천연염색 전시관으로 고창읍성에 위치
2025-09-0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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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지난달 26일, 고창군 고창읍성 진서루(서문) 아래에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체험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 및 전시관 6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전시·체험 공간은 ▲황토재(유춘봉 전통자기 명장), ▲풍요재(박미애 무형문화재 자수장), ▲솔향재(김영남 천연염색 명장), ▲소리재(동리문화사업회 주관 판소리 체험), ▲보리재(교육 및 전시), ▲해뜰채(전통예술 체험 및 전시) 등이다.
이 가운데 솔향재는 천연염색 체험과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한국천연염색지도사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군장대학교 패션산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남 천연염색 명장이 운영을 맡는다.
또한 김 명장은 고창 무장면에서 ‘자연애 천연염색 문화공간’을 이끌며 천연염색의 대중화와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영남 명장은 “솔향재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천연염색 작품을 감상하거나 함께 연구하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운영 의지를 밝혔다.
다. 솔향재는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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