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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해변 운영의 중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 자원봉사 단체 국립공원 해변 정화활동 나서 2025-09-0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위중완)는 쾌적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과 해양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하여 지역사회 11개 유관 단체와 손잡고 「국립공원 반려해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해변은 1986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알려졌으며 바다를 소중하게 보듬고 관리하자는 취지의 민간 주도 캠페인으로 국립공원에서는 ‘19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내 완도군 작은짝지 해변에 처음 도입된 바 있다.

  

 ’25년 한 해 동안 완도군 구계등 해변, 청산도 지리해변, 고흥군 염포해변, 거문도 유림해변, 금오도 안도해변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내 9개 해변 일원에서 11개 유관단체 지역봉사단은 해변 정화 활동과 함께 업사이클링 및 깃대종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거문도 내연 발전소와 여수구조대는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행구간 안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점암면 의용소방대와 완도군 전문 의용소방대, 국제 와이즈맨 완도클럽은 산불예방 및 재난취약지역 해소 노력을, 청산·보길초등학교와 청산·거문·봉래중학교, 완도군 청소년문화의 집은 해양생물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여 미래세대 환경지킴이 양성과 공원자원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정훈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여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국립공원 해양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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