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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조합, 권역별 조합원 읍,면 순회 산림경영지도의날 실시 2025-09-09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 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은 지난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완도읍 뿐만 아니라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에 거주하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를 통한 간담회 및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조합원들이 느끼는 완도조합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귀 기울이고 조합원을 위한 의견을 경청했으며 완도 관내에서는 황칠나무와 두릅 재배 임가를 제외하고 다른 수종의 임산물 재배자가 흔치 않기에 전라도와 경상도 경계, 광양, 하동, 구례, 순천 등에서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 초피나무, 제피에 대하여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기후 변화가 나날이 심해지고 황칠을 통한 소득 창출이 용이하지 않은데 반하여 제피 열매는 해년마다 수확이 가능하고 수요가 확실하기에 이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지도했으며 특히나 제피의 특성 중 톡 쏘는 듯한 향이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힘들지만 계속 접하다보면 익숙해지는데 신경안정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 개선 효과 또한 있기때문에 식음료 뿐 아니라 향을 이용한 사업을 준비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쁘지 않을 수 있기에 이처럼 기존에 완도 관내에서 재배하고 있는 임산물 뿐만 아니라 향후 활용 가능한 작물을 홍보함으로서 임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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