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청년 예술작가와 함께하는 작품 전시
도예가 한갑수작가 기억나무 展
2025-09-1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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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위중완)는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청년 예술작가인 도예가 한갑수작가의 작품을 탐방안내소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 예술인에게는 전시․공연 장소로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공간을 제공하고 탐방객에게는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 작품은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갑수 작가의 도예품으로 ‘윤희에게, 나도 네꿈을 꿔’라는 주제로 작품 속 기억나무는 촘촘하게 박힌 가시들로 나무를 형상화하고, 가시를 말아 세우는 시간은 그리움을 만나는 시간으로 투영하고 있다. 한갑수 작가는 KBS ‘문화산책’, ‘인간극장’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방송에 소개된 바 있으며 고슴도치를 주제로 유쾌하고 해학적이며 가족애를 담은 친근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선희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에서 생태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작품을 즐기길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분들의 작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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