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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돈사 화재 신속 대응 소방장비 등 17대·인원 20명 투입, 1시간 15분 만에 완전 진화 2025-09-1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2025년 9월 10일(수) 새벽 2시경,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무안소방서가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돈사 화재 사진1

신고를 접수한 무안소방서는 펌프차, 탱크차, 지휘차 등 소방장비 등 17대와 인원 20명을 긴급 투입해 현장에 출동하였고, 선착대 도착 이후 약 1시간 15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돈사 화재 사진2

해당 돈사에는 약 2,000마리의 돼지가 사육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관계 기관에서 조사 중이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돈사 화재 완진 사진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새벽 시간대 발생한 화재였지만, 빠른 신고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축사 시설은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안소방서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난방 설비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축사 화재는 대부분 노후 전기시설, 부주의한 난방기기 사용, 축사 내 먼지 및 가연성 가스 축적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우선, 노후 전선이나 전기시설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하고, 열풍기 등 난방기기 주변에는 가연물 적치를 금지해야 한다.또한, 축사 내 먼지나 유증기 제거를 위한 환기시설 관리, 소화기 비치 및 초기 대응 교육, 화재 감지기 설치 등 시설 보완도 적극 권장된다.


무안소방서는 “작은 점검 하나가 축사 화재를 막는 결정적 예방책이 될 수 있다”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안전 관리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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