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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 초등학교 인근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2025-09-12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경찰서(서장 장승명)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약취·유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동 범죄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등·하굣길 학교 주변 순찰차를 배치하여 가시적 거점·순찰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와 자율방범대 등과 협업 순찰을 전개하여 어른들의 감시와 보호 속에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범죄징후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주변 CCTV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아동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인적이 드문 골목길 혼자 다니지 않기,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급한 상황에서는 도망치며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상황별 대처법과 신고 요령을 포함해 아동 스스로가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교육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관련 112신고 접수 시 코드1 이상으로 지정, 전 기능이 신속히 출동하여 발생 초기부터 총력대응해 나아갈 예정이다.

 

경찰서 관계자는“어린이 안전은 경찰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학교 주변에 의심스러운 차량이나 사람 발견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관내 초등학교 현황 (16개교, 1,934명)

  - 화순읍(4개교, 1,505명), 각 면 지역(12개교, 429명)

  - 자율방범대(427명), 아동안전지킴이(36명), 교통안전봉사자(22명), 배움터지킴이(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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