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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천연염색 명장, 전북 완주에서 섬유예술 초대 작가전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완주 향토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서 2025-09-1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북도 완주군 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는 9월 9일부터 27일까지 김영남 섬유예술가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BLUE, 시선이 머무는 곳에 예술을 담다’라는 주제로, 쪽빛을 중심으로 한 원형의 색과 조형미를 천 위에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어우른 다양한 작품들은 쪽염색 산수화, 문양염 기법을 활용한 작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섬유공예품 등으로 구성돼 자연과의 소통, 문화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초대 작가 김영남은 (사)한국천연염색지도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군장대학교 패션산업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이수자이자 자연애천연염색문화공간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문화예술 천연염색 명장과 고창 전통예술 체험마을 ‘솔향재 천연염색예술원’ 관장을 맡고 있다.

 

김영남 작가는 작품 제작뿐 아니라 교육과 천연염색 보급에도 힘써 섬유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김영남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쪽빛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삶을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저는 천이라는 매체 위에 쪽빛의 깊이와 원형의 조화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예술 속에서 삶의 위로와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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