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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배터리 화재 예방활동 활발히 전개 중 인터넷 신문·SNS·전광판등 다각적 홍보로 주민 참여 유도 2025-09-1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최근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따른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무안작은영화관 리튬배터리 안전 배너 설치 사진

무안소방서는 현재 ‘배터리 안전수칙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역 언론 및 인터넷 신문을 통해 배터리 안전수칙 관련 기사를 보도하여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있으며, 소방서 및 지자체 외부 전광판과 키오스크형 전광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내 배너 설치를 통해 시각적인 이미지 전달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포하고 게시판에 부착함으로써 생활 속 밀착형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온라인 콘텐츠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내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충전 구역 설치를 권고하는 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조치들도 함께 추진 중이다.


안철수 무안소방서장은 “배터리 화재는 단순한 기기 결함이 아닌, 사용자의 부주의에서 비롯하므로 아파트, 학교, 주거지 등 일상 속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 모두가 배터리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교육을 통해 배터리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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