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대책위 "전주시, 해고 청소 노동자 8명 복직시켜라"
2025-09-1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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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전주시 민간위탁 해고 청소노동자 원직 복직을 위한 대책위원회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북 전주시에서 쓰레기 수집과 운반 업무를 하다가 해고된 청소 노동자 8명이 복직을 촉구했다.
해고노동자들의 원직 복직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15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전주시가 청소 노동 권역화를 추진하면서 노동자들 동의 없이 회사 이직을 결정했다"며 "이를 거부한 노동자 8명이 해고 돼 1년 넘게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용 승계를 보장하는 용역근로자보호지침을 어긴 전주시는 해고 노동자에게 사과하고 복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도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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