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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3대 다문화가족 송편만들기 함께 웃고 함께 빚는 우리가족 이야기‘따뜻한 마음을 빚다’ 2025-09-16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 산하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3대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송편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조부모, 부부, 자녀가 함께 참여한 4가정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가족이 빠짐없이 참석해 송편을 빚으며 화합과 웃음을 나누었다. 특히 결혼이민자 여성들은 처음 접한 송편인데도 솜씨를 발휘해 예쁘게 송편을 빚어내 가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끝에서 탄생한 송편은 저마다 다른 모양이었지만 가족의 사랑과 정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맛을 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부모, 할머니가 함께 앉아 송편을 만들다 보니 명절의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결혼이민자 며느리와 손주,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떡도 먹고 차도 마시며 대화의 시간이 되어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가족센터 담당자는 ”이번 송편 만들기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명절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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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담양군가족센터는 다음 2,3회기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의상체험과 미술을 활용한 소통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센터(061-383-36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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