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지부장 강성규)는 꿈을 키우는 나만의 공간‘아지트 9호’(이하‘아지트 9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17일(수) 밝혔다.
‘아지트 9호’ 현판 전달식은 화순군 화순읍 내 아동 가정에서 진행되었으며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강성규 지부장, 화순중앙로타리클럽 박철형 회장,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정라원 교육지원과장,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치풍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는 아동이 정서적 안정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보수하는 ‘아지트’ 사업을 2023년 10월부터 매 분기마다 수행하고 있다. 금번‘아지트 9호’는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주관으로 화순군 내 유관기관인 화순중앙로타리클럽,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아지트 9호’대상 아동은“늘 저만의 방을 가지고 싶었는데, 올해는 산타가 여름에 와서 선물을 일찍 전해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아동의 친모는 “지역 사회의 많은 분들이 저희 가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라며, “이러한 도움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다시 베풀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성규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장은 “아지트 사업을 진행할 때 마다 많은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벌써 아지트 9호가 완성되었는데,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건내주신 협력기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철형 화순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화순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 내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지낼 수 있는 화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언제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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