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뉴스온와이어 제공[전남인터넷신문]역사상 최초이자 최고 수준의 IQ 276이 학술적으로 공식 인정된 한국인 김영훈 박사가 세계 기억력 스포츠의 최고 영예인 기억력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of Memory, GMM) 명예 타이틀을 수여받으며 다시 한번 국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수여된 기억력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은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부잔이 1991년에 설립한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와 세계기억력스포츠협의회(WMSC)가 주관하는 공식 칭호다. GMM은 세계 최고의 기억력 보유자에게 부여되며, 1시간 동안 1,400자리 무작위 숫자 암기, 1시간 동안 14벌의 카드 순서 암기, 40초 이내 한 벌의 카드 순서 암기라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995년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2013년부터 그랜드마스터(GMM), 국제 마스터(IMM)로 구분되어 매년 세계대회에서 수여되고 있다. 특히 Honorary GMM은 천재적인 기억 능력 뿐만 아니라 세계 두뇌 스포츠 발전에 특별히 기여한 인물에게만 부여되는 상징적 칭호다.
김영훈 박사의 이번 수상은 그가 이미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서 학술적으로 공인된 데 이어, 인지 과학과 기억력 스포츠 양 분야에서 동시에 세계적 인정을 받은 최초의 한국인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의 IQ 276 기록은 심리측정학 국제 학술지 TPM(Testing, Psychometrics, Methodology in Applied Psychology)에 게재되어 PubMed, Scopus, PsycINFO, Web of Science 등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바 있다.
김 박사는 “이번 성과는 저 개인의 기록을 넘어, 인류가 지능과 기억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극단적 지능 연구와 뇌 기반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학문과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