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대형판매시설 안전지도 실시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평상시 훈련이 대형 사고를 막는 핵심!
2025-09-1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19일 민족대명절 인 추석을 앞두고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롯데아울렛·롯데마트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안철수 서장이 롯데아울렛·롯데마트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대형 유통시설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롯데아울렛·마트는 하루 수천 명이 이용하는 복합쇼핑시설로,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아 중점관리대상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장 안전 지도 후,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관리 방안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실제 화재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절차와 안전 의식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철수 서장은 “추석 명절은 많은 시민들이 대형 유통시설을 이용하는 시기인 만큼, 시설 관계자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지속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평상시 훈련이 대형 사고를 막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무안소방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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