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면 월선리 「무안군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식 개최
치매 환자·가족과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
2025-09-2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청계면 월선리에서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식을 개최했다.
청계면 월선리 무안군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식
이번 지정으로 무안군은 일로읍 월암리. 몽탄면 사창리에 이어 총 3곳의 치매안심마을이 지정됐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청계면 월선리 무안군 제3호 치매안심마을 현판 제막식 장면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부터 청계면 월선리 마을 주민을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시작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월선권역영농조합법인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마을 주민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 진행 등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절차를 마쳤다.
이번 지정식에는 김산 군수, 강미간 청계면장,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치매예방교육, 치매안심마을 지정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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