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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일본·대만·미국 2025-09-2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한국 야구가 세계 랭킹 4위 자리를 지켰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9일 발표한 야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랭킹 포인트 4천169점을 획득해 8월 순위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한국 야구는 지난해 12월 랭킹에서 6위였다가 올해 7월 4위로 2계단 상승했으며 이후 이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1∼3위는 일본(6천646점), 대만(5천86점), 미국(4천283점) 순이다.


올해 12월 세계 랭킹 상위 12개 나라가 2027년 프리미어12 본선에 나갈 수 있다.


프리미어12는 2027년 대회부터 출전하는 나라 수가 16개로 늘어난다.


올해 연말 세계 랭킹 12위까지 12개국이 본선에 직행하고, 13위부터 18위 나라들과 와일드카드 2개국, 예선 통과 4개국 등 12개 나라가 남은 4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우리나라와 2026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같은 조에 편성된 나라들의 세계 랭킹은 일본, 대만 외에 호주가 11위, 체코 15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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