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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에서 제주시까지, 일상 위에 펼쳐지는 청춘의 무대! 2025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9월 공연 개최 2025-09-2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이 9월 25일(목) 전남 장흥군 관산읍 수동마을을 시작으로 9월 28일(일) 제주시 누웨마루거리까지, 총 6개 지역에서 7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춘마이크’는 마을, 광장, 시장, 공원, 거리 등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전환하여, 청년예술가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거리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9월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9월 25일(목), 장흥군 관산읍 수동마을에서 펼쳐지는 무대로 아르캉시엘, 욱쇼, 신혜미, 솜다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에 앞서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남도밥상’이 예술가들에게 제공돼 무대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자리로 확장된다.

 

9월 26일에는 전북 진안홍삼축제 현장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27일에는 전남 해남 삼산마을 장터에서 따뜻한 감성의 무대가 펼쳐지고, 같은 날 저녁에는 덕유산국립공원 덕유대야영장에서 숲속의 밤을 수놓는 특별한 야간 공연이 관객을 맞이한다. 제주에서는 저지문화지구 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에서 자연과 미술,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가 준비돼 있다.

 

9월 28일에는 전남 영광 불갑산도립공원 상상화축제에서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같은 날 저녁 제주시 누웨마루거리에서는 댄스, 클래식,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9월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은 “모든 순간, 모든 곳이 무대! 청춘퍼레이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공연 무대를 넘어 공원, 숲, 마을, 미술관, 광장 등 일상 공간을 문화 무대로 전환하는 ‘확장형 거리공연’ 모델을 실현하고 있으며, 공연과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자원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새롭고 감각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youngmic_youth_parade) 또는 블로그(blog.naver.com/ymic-j)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운영사무국(064-782-9135)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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