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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해 대응체계 점검 다중이용시설 화재 상황 가정해 훈련 진행 2025-09-24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23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열고 원인 미상의 폭발로 다중이용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담양군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10개 부서, 13개 실무반이 참여했으며 담양소방서와 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함께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5분 이내 상황전파, 20분 이내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과 통합지원본부 설치 등 시간 기준을 설정해 실제 대응 수준을 점검했다.


 또한 초기 대응과 비상 상황 대처, 사후 수습 및 복구 단계까지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보고와 체계적인 협력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 훈련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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