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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민 · 군공항 원주민대책 위원회 성명서 2025-09-2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 저는 무안 민군 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 허현입니다 .

 

무안 민군 공항 이전 , ‘ 무안군수 ’ 는 책임 있는 대화에 늦었지만 지금 이라도 나서야 할 때입니다 .

 

무안공항 원주민대책위원회는 무안 민 · 군 공항 이전 문제가 더 이상 지연 되거나 정쟁의 도구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 광주 광역시 , 전라남도 , 무안군 , 국방부 , 국토교통부 , 기획재정부 등 6 자가 머리를 맞대어 서남권 발전의 핵심 동력인 무안공항의 미래를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

 

무안군이 광주민간공항과 군 공항 이전을 통해 진정한 서남권 거점공항 으로 도약하고 , 나아가 전남 발전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대화의 장에 참여해야 합니다 .

 

그러나 무안군수는 아무런 대안이나 실질적 대책 없이 주민들을 선동하여 반대 서명을 받는 데에만 몰두한다는 풍문이 돌 정도입니다 .

 

이는 군민의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무책임한 행태이며 , 무안군의 미래를 스스로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

 

이에 우리 민 · 군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

 

첫째 , 무안군은 6 자 TF 팀에 조속히 참여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 하고 , 책임 있는 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이익을 확보해야 합니다 .

 

둘째 ,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는 무안군이 제시한 세 가지 조건인 광주 민간공항의 호남고속철도 (KTX)2 단계 개통 전선 이전과 광주시의 1 조원 규모 지원 보장 등을 정부와 함께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

 

셋째 ,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KTX 무안공항 개통식과 동시에 민간 공항 이전을 명확히 공표하고 , 무안군과의 지원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6 월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약속 하신 민 ·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합니다 .

 

무안공항의 미래는 주민을 선동하는 정치적 구호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 책임 있는 대화와 실질적 협력으로만 열릴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무안군이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 군민의 생존과 전남 발전을 위한 대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

 

2025 년 9 월 25 일

무안 민 · 군 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 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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