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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전남도지부, 완도군 2025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 가져... - 완도 거주 독립유공자 유가족 생활 실태 파악, 복지향상 기대 - 2025-09-25
유길남 moonrock175@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는 오늘 정오 완도 모처에서 완도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도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복회 전라남도지부가 지난 4년간 꾸준히 계획 실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사업’은 간담회 형식을 취하면서 전남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의 생활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계획된 사업이다.


오늘 가진 ‘2025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는 올해 일곱 번째 실시한 것으로 도지부는 전남 완도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물으며 이재명 정부의 달라진 보훈 정책 등을 설명하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서 송인정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준 회원들께 감사에 말을 전하고 요즘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독립유공자 예우법 개정 내용과 의료비 지원 등을 설명하고, 전라남도 광복회관 건립과 각종 행사 등 광복회 전남도지부가 올해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며 “전남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복지향상 및 처우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광복회 전라남도지부는 ‘2025년도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를 전남 전역을 돌며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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