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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따른 전남의 대응 방향 제안 ‘새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전남의 대응’ 주제로 전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법 모색 2025-09-25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25일 오후 2시 뉴나주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원 34주년을 맞아 「새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전남의 대응」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연구원과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주관 했으며, 새정부가 확정한 123대 국정과제에 발맞춰 전남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전남연구원 이사장이자 전라남도지사인 김영록 지사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이상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혁신경제와 균형성장을 중심으로 한 새정부 경제산업정책에 대해 산업 간 역학관계 분석 등을 통해 지역의 성장엔진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 24일 ‘에너지 미래도시 구축 100일 플랜’을 발표한 전남도의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 유치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겠다.


이어 최우람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연계와 협력을 통한 광주·전남 초광역권 구상’을 통해, 새정부 국가균형발전전략의 핵심인 5극3특의 전개 방향과 중소도시 육성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가속화되는 수도권 쏠림 현상에 대응한 전남 중심의 초광역적 연계협력 방향을 산업, 문화, 관광, SOC 등 제 분야별로 구상(안)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전남연구원 연구자문위원장인 박창규 전남도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종하 조선대학교 교수, ▲신우진 전남대학교 교수, ▲박상하 사회경제연구원장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답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김영선 원장은 “올해 개원 34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포럼이 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각계의 지혜와 혜안을 모아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연구원은 이날 오전 각계 전문가 140명으로 구성된 제4기 연구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향후 지역 내·외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전남의 미래를 위한 연구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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