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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5년 치매극복주간 마무리 전시·캠페인 통해 군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 2025-09-27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9월 10일부터 26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진행한 다양한 전시와 홍보 캠페인을 군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치매극복주간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담양’을 주제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주민 참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함께한 전시와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담양문화회관에서는 금성면 석현리, 고서면 고읍리, 창평면 창평리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메모리얼 사진전’과 협동화 ‘꽃길따라 동네 한 바퀴’, ‘햇살가득 행복한 마을’ 공동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치매 친화적 담양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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