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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 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금연 캠페인 2025-09-29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최근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차별 없는 체육문화’ 확산과 지역 간 화합을 도모했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행사장에서 ‘금연 건강드림’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폐활량·일산화탄소 측정, 알데히드 고위험 체질 검사 등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흡연자들이 자신의 폐 건강 상태와 심혈관 위험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금연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금연이 필요한 장애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6개월 금연지원서비스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유리 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의 장에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연 사각지대를 줄이고 전남도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2015년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금연지원센터로 출범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사업을 펼치며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전남금연지원센터가 2025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금연 건강드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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