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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명절 전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추석 명절 전까지 약 50억원 지급 2025-10-0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8월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및 위로금, 재해구호기금을 지급했다.


무안군청 전경

군은 지난 7월·8월 두 번의 집중호우로 110여 동의 주택과 200여 동의 소상공인 침수 및 다수의 농작물, 시설물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신속한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예산을 우선 확보하여, 명절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으로 피해 주민들은 재난지원금을 명절 전에 지급받아 안정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고, 군에서도 신속한 예산 확보와 지급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나재철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였으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절차 진행 중인 사항 등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추진할 것이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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